근로장려금 적금 어느 은행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근로장려금 적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이 기존보다 앞당겨지면서 근로장려금 적금에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다른 보통 적금보다 이율 높기 때문에 일반 적금보다는 훨씬 유리한 적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근로장려금으로 저축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은행별 근로장려금 상품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근로장려금 적금 어느 은행 상품이 좋을까?

KB국민은행 국민행복적금은 1년동안 적금에 들 수 있는 상품으로 최대 가입 금액은 50만원 이내입니다. 가장 궁금한 연이율은 세금 공제전 연 4.85% 입니다.

NH희망채움적금은 농협은행에서 내놓은 상품입니다. NH희망채움적금II의 특징은 1년부터 3년까지 납입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가입금액은 30만원이내라고 합니다. 연이율은 세금 공제전 연 3.70%입니다.

전북은행이 선보이는 JH행복드림 적금은 연이율 최대 4.05% 입니다. 최대 1년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금액은 30만원입니다.

전북은행 상품과 똑같은 6.4%의 이율을 자랑하는 상품입니다. 최대 납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 금액은 30만원까지입니다.

신한은행의 적금 상품 신한 새희망 적금은 3년제 적금이라는 것이 특징인 상품으로 최대 납입기간은 3년이며 가입금액은 2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최고 연 3.70% 이율을 제공합니다.

근로장려금 상품은 은행별로 중복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다른 적금보다 짱짱한 이율로 저축할 수 있으니 근로장려금 받으신 분들은 적금에 가입하셔서 돈 많이 모아 모두 부자되시길 바랍니다.